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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근은 정말 필요 없는 것일까?

    2013.12.06 by ryujt

  • Context switching cost

    2013.10.22 by ryujt

  • 10년 간의 삽질

    2013.04.22 by ryu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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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2 by ryujt

  • 프로그래머로 가는 길 - 프로그래밍에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2010.12.20 by ryujt

  • 우유를 시켜먹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2010.12.20 by ryujt

  • 얼마나 배워야 하나요?

    2010.12.20 by ryujt

  • 신입의 자격

    2010.11.15 by ryujt

야근은 정말 필요 없는 것일까?

제목에 낚시를 좀 걸어 놨습니다 ^^; 죄송합니다 ㅡ.ㅡ;이 글은 자신을 위한 야근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예전에 어느 대학에서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서두에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여러분들은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희열을 느껴 본 적이 있습니니까?" 그 누구도 손을 들어 달라는 요구에 선뜻 응하는 학생이 없었습니다. "만약 단 한 번도 그런 감정을 느껴보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좀 더 쉬운 길로 가야 합니다. 이를 테면 의사나 변호사가 되는 것을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학생들이 웃습니다. "의사나 변호사가 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 분야의 분들을 우습게 생각해서 말씀 드린 것이 아닙니다. 다만,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은 쉽지만, 프로그래머로 살아 남는 것은 너무나 어렵기 때문입니..

종태기 생각 2013. 12. 6. 10:38

Context switching cost

이번 온라인 강의가 끝나면 다음 번에는 오래 전부터 틈틈히 메모해 오던, "Multi-Thread Programming" 에 대해서 온라인 강의를 진행 할 까 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Context switching cost",조직도 구성원이 늘어나면,"Context switching cost"로 인해서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어쩌면, 조직 운영도 프로그래밍 하듯이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임계영역(관리 통제의 남발) 사용을 적절하게 하고다른 조직원의 Task 결과를 과도하게 기다릴 필요 없는 효율적인 프로세스스레드가 최대한 독립적인 위치를 갖도록 하고 (책임과 권한)인터럽트가 아닌 메시지 교환으로 동기화 (커뮤니케이션 활성)독립 스레드 내에서의 Context swi..

종태기 생각 2013. 10. 22. 01:11

10년 간의 삽질

바쁜 가운데에도 실패에 관한 기록을 남겨야 할 시기라고 생각해서 글을 시작합니다. 저는 10년이 넘도록 온라인 실시간 강의 솔루션을 틈틈이 만들어 왔습니다. 전문적으로 온라인 강의 솔루션에 몰입 할 수 있었던 기간은 4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두 번의 투자를 받아서 사업을 시도해본 적도 있습니다. 첫 번 째는 여러 이유로 제대로 시작도 못해보고 문을 닫고, 두 번 째는 2년 정도 개발만하다가 접어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스스로 창업을 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서비스는 성공적으로 오픈 했지만, 이렇게 오래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 이야기를 되 짚어 보고자 합니다. 초라한 결과물 그러나 "됐다"라는 착각 불완전한 결과에 쉽게 만족하는 실수 대부분의 기술적 문제는 목표가 명확해 보입니다. 수도를 설..

종태기 생각 2013. 4. 22. 11:25

성장의 비밀

"초보는 호기심으로 성장하고, 중급은 작은 승리를 발판으로 성장하며, 고수는 인내를 통해서 성장한다." 무엇인가 처음 접하면서 호기심이 발동된다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이 때문에 호기심으로 시작한 공부로 인한 성과를 두고 자신이 천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빠지면서 더욱 추진력을 얻게 됩니다. ㅋㅋ 하지만, 초보의 단계를 넘어서게 되면 단지 호기심만으로 성과를 내기 어려운 과제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만약 배우는 단계를 넘어서 실무자의 단계에 들어선 초보라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 집니다. 주어진 과제가 자신의 능력의 범위를 넘어서면서 잦은 슬럼프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 나는 여기까지인가?"를 되풀이 하게 되면서 슬럼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결국 다른 직업으로 이직하게 되..

종태기 생각 2011. 12. 22. 16:08

프로그래머로 가는 길 - 프로그래밍에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프로그래머의 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근래 "IT 인력에 대한 대우가 나쁘다 전망이 없다" 하여 프로그래머의 길을 기피하는 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길에서 꽤 오랜 시간을 보내왔고, 아직도 이 길을 천직으로 알고 사는 저로서는 프로그래머만큼 매력적인 일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입문자들을 위해서 부족하지만 제가 몇 가지 충고를 드릴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말이 하나 있습니다. "천천히, 자신의 선택을 즐기세요!" 지금부터 여러분들은 마라톤보다 더욱 길고 긴 여정에 올라섰습니다. 실망과 시련이 반복된다고 해도, 그것이 당연한 것이니 조급한 판단은 유보하세요. 프로그래머의 길은 전문가의 길 입니다. 전문가란 어느 하나를 제대로 아는 사람을 뜻 합니다. ..

종태기 생각 2010. 12. 20. 16:35

우유를 시켜먹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이것 역시 오래 전에 쓴 글인데, 옮겨 왔습니다. 만년 초보 딱지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스스로 초보 수준임을 모르는 사람까지 합하면 그 수는 무시 못할 정도에 이르게 된다. 무엇이 문제일까? 물론 수 많은 개발자들의 숫자만큼 수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므로 몇 가지 말로 일반화하기란 너무 어렵다. 다만, 만약 지금 내가 거론하려는 조건들이 그대에게 적용된다면 부디 그 거추장스러운 딱지를 어서 떼어내기를 바란다. 1. 우유를 시켜먹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대한민국 국민은 참으로 특이하다. 건강에 좋다고 하면 지렁이도 씨가 말라 버린다. 이러한 요상한 취미는 학문을 하는 사람에게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어떤 이의 방석을 훔쳐 앉으면 합격한다든가, 무엇을 어떻게 하면 성적이 오른다는 등의..

종태기 생각 2010. 12. 20. 15:13

얼마나 배워야 하나요?

꽤 오래 전에 쓴 글인데, 옮겨왔습니다. 가끔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려고 하거나 입문과정에 있는 분들에게 받는 질문이다. 그리고, 때로는 자신의 위치가 어느 정도가 되는지 항상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에게로부터 같은 질문을 받는다. 본인이 그러한 것에 대한 권위적인 기준을 남에게 이야기할 만한 자격은 없지만, 나름대로 생각한 기준을 말해보고자 한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것들은 본인 자신의 개인적인 기준일 뿐, 그 어떠한 권위적인 해석이나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 않음을 미리 알려둔다. 우선 본인은 개발자의 등급분류를 준비과정, 입문과정, 초급, 중급, 고급, 특급으로 나누고자 한다. 여기서 입문과정과 준비과정이 다소 애매하다.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면 무조건 입문과정이라고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입..

종태기 생각 2010. 12. 20. 15:12

신입의 자격

어떤 커뮤니티에서 누군가, 신입에 대해서 어떤 기대를 가지고 있는가? 를 질문하더군요. 그래서,간략하게 제 관점을 정리해봤습니다. 1. 사용하는 언어의 문법 숙련도 2. 삽질 공력 (평소 얼마나 코드를 작성해 봤나?) 3. 감각 = (문제이해 능력 + 시나리오 작성 능력) * 학습능력 - 시나리오 작성 능력 : 어떻게 하면 코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까 상상하는 능력 - 학습능력 : 알려주면 조금씩이라도 개선이 되는 가? 4. 끈기 신입에게 실무에 대한 능력은 좀 사치인거 같지만,신입이라고 해도 프로의 세계로 입문한 이상,기본기 정도는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문법 자체를 헛갈린다는 것은,룰을 모르고 경기에 임하는 운동선수 같습니다. 삽질 공력.프로그래밍은 머리로 배우는게 아니고 손으로 배우는..

종태기 생각 2010. 11. 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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