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나이 곧 서른 열 여섯이 되는 청년이다.

그리고, 오늘도 한 가지 생각에서 한 발 자국도 전진하지 못하고 있다.


  "프로그래밍이 무엇인지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다."


프로그래머는 기술로 완성되지 않는다.

예술로 귀결 된다.


정답이란 애초에 없었고,

언제나 새로운 길을 요구한다.


완벽이란 가능하지 않으며,

최선을 다할 뿐이다.


조금 늦은 나이에 초라한 이치를 하나 깨달았다.

그리고, 이제부터가 나의 전성기다.


  "프로그래밍은 예술을 탐하면서 시작된다."


Posted by 류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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