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아두이노 나노
장점은 크기가 작고 가격이 싸서 편리합니다. 400 tie 빵판에 꼽아서 사용하는 것이 편리해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점은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하며, 맥에서는 드라이버 설치가 문제되는 경우가 생기곤 합니다.
OTG 케이블용
가장 일반적인 미니 USB용
2위. 아두이노 우노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고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것 말고는 개인적으로 딱히 장점을 꼽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우노 전용 쉴드를 사용 할 때만 사용하는 편입니다.
OTG 케이블용
클래식
3위. ESP8266 Lua 보드
무선 인터넷을 바로 사용 할 수 있는 편리함 때문에 가끔 사용합니다. 프로그래밍 하기가 조금 까다롭습니다. 아직 인터넷에 자료가 많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아두이노 프로그래밍하고 같지만 GPIO 및 보드 설정에서 살짝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4위. YUN 쉴드
YUN 보드가 더 이상 안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쉴드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리눅스 보드와 합쳐서 좀 더 강력한 프로그래밍을 하실 수 있습니다. 무선 인터넷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기타
저는 주로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ATTINY85와 ATMEGA328 칩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용량 및 속도면에서 장점이 있는 메이플 보드도 가끔 사용합니다. 아두이노 IDE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하는데, 설정하다가 지쳐서 메이플 전용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s://github.com/leaflabs/maple-ide)
요즘은 아두이노 미니 프로 등의 다른 보드는 잘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딱히 이유는 없고, 강의 때문에 나노 보드의 재고가 많다보니 다른 것을 사용할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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