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 고장으로 수리를 맡김
- 수리 맡기고 나서 몇 일 뒤 전화가 옴
- "고객님 제가 빼먹고 말씀 드리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수리를 하다가 더 고장 날 수도 있습니다. 수리를 진행 할 까요?"
- 수리 거부 후 제품을 받아보니, 화면 중앙이 인식안되는 상태.
- 결국 수리하다가 고장 내고 나서 전화가 온 것으로 보인다. 만약 수리를 계속 진행 했다면, 아마도 모든 비용은 내가 내가 부담해야 했을 것이다.
자신들이 다시 수리해준다고 해서 다시 맡김
- 2주가 넘도록 연락이 없어 전화 함
- 복잡한 수리라서 시간이 걸린단다.
- 니들이 내 핸폰만 수리하면서 2주 동안 있는거냐?
다시 1주 정도 지나 오늘 전화가 옴
- 32GB 메인보드가 구할 수 없어서 16GB 로 교체해도 되겠냐고 묻는다. (내가 구해 줄까?)
- 결국 수리 들어오는 제품 중에 교체가 가능한 제품을 기다려 온 듯 하다. 16GB 보드 교체해야 하는 것이 들어 온 듯.
- 일단 그렇게 하라고 했다.
드디오 오늘 한 달만에 아이폰을 받았습니다
- 이틀 전 다시 전화로 언제 되냐고 따져서 겨우 오늘 아이폰을 받았습니다.
- 32GB에서 16GB로 다운 그레이드 됐습니다 ㅡ.ㅡ;
- 7만원의 비용을 내야 했습니다.
- 원래 고장 난 와이파이는 수리 되긴 했습니다.
기타
- 새로 아이폰을 받은 몇 일 만에 전화가 와서, 기존의 아이폰의 아이폰 찾기를 지워 달란다. 자신들이 보드를 활용하려는데 문제가 발생한다고 ㅡ.ㅡa
수리 가격도 다른 곳 검색해보니 더 비싸다. (이건 먼저 조사하지 않은 내 실수가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