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한 이후 최대한,
"강의를 하는 기분으로 코딩한다" 라는 기분을 유지했습니다.
실제로 일부분에 대해서 강의를 했고요.
쫓기듯 개발하고, 부족한 부분을 야근으로 메꾸는 악순환,
결국 품질의 문제, 버그의 늪에 빠졌던 시행착오의 나날들...
그곳에서 겨우 벗어 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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